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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 좋아지는법 4가지!! 새로운 아이디어 찾는꿀팁!!

#창의력향상법 #창의력교육법


#현대인에게 가장 많이 바라는 부분
요즘 같이 급변하는 세상에서 필용한 능력
바로 창의력입니다!!


그럼 창의력이란 무엇을까요?

"창조성, 창의력, 창조력" 등의 여러 말로 사용되는 이 창의성을 정의하기란 복잡한 일이다. 1961년에 로데스(Rhodes)는 창의성에 대한 64개의 정의를 분석하였다.

따라서 여러 학자의 연구 중 하나를 선택하여 살펴볼 수밖에 없다. 물론 학자들의 연구는 일정 부분 서로 통하는 면이 있기에 마련이기에 한 학자의 연구를 통해 다른 학자들의 정의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1995년에 토랜스(Torrance)는 세 가지 측면에서 창의성을 다루었는데, 연구 수행을 위해 만들었으며 창의적 사고의 과정에 초점을 둔 '연구용 정의', 그림으로 창의성을 보여주는 '예술적 정의', 생존하기 어려운 위기 상황에서 생존을 위해 나타나는 창의적인 반응을 다룬 '생존적 정의'가 그것이다.[2] 첫째인 연구용 정의에 따르면, 창의적 사고는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치는데, 어려운 문제나 빈 틈을 인식하고 그러한 빈 곳을 메우는 추측을 하거나 가설을 만들며 그러한 가설을 검증하고 마지막으로 그 결과를 다른 사람에게 말하는 것이다.[3] 둘째인 예술적 정의는 그림을 그려서 창의성이란 이 그림과 같은 것이다는 식으로 비유적인 설명을 하는 것으로, 열린 문을 그린 후에 "창의성이란 문 밖으로 나가는 것과 같다"는 말로 설명하는 것이다.[4] 셋째인 생존적 정의는 미국 공군 생존훈련처럼 춥고 먹을 것이 없는 극한 상황에서 그 상황에 맞는 생존 방법을 찾아내는 능력을 말하며, 이전의 사례를 참조하여 지금 현 상황에 맞는 "새로운 형태의 것으로 상상하여 재조합"하는 능력이다.
창의성에 대한 과학적 연구를 요약하면서 마이클 뭄포드(Michael Mumford)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러나 최근 10년간의 논의를 통하여 우리는 창의성이 소설을 창작하고 쓸모있는 제품을 만드는 것을 포함하는 개념이라는 일반적인 일치에 도달한 것으로 보인다.


  • 이러한 창의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어떠한 방법들이 있을까???


  1. 새로운 공간에서 새로움을 경험하라!

우리는 기어의 바퀴처럼 매일 똑같은 공간과 비슷한 것들만 먹는다. 왜? 그걸 위해서 우리는 노력을 했을까? 아니다 우리는 남들과 다르고 편하게 살기 위해서 노력해서 대기업, 공기업 등을 가기위해 노력했고, 누구는 입사했고 누구는 하지 못했다. 그렇다면 입사한 사람은 특별하게 살까? 

대부분이 아침에 일어나 대중교통, 자차를 이용해서 회사를 가고, 야근하고 집에서 잠을 자고 하루를 마감한다. 내일은? 모레는? 이상하게 똑같이 굴러가고 거기서 질문을 던진다? 이럴려고 난 노력했는가?
행복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되는걸까?


저도 위처럼 출근하고 퇴근하고 집에서 잠자고 내일 출근하고 퇴근하고 집에서 잠을 잡니다. 그럼 우리에게 자유시간은 언제인가? 출근시간, 점심시간,  퇴근 후 시간, 그리고 휴일과 휴가가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시간도 보장받지 못하고 야근가 강제근로로 고생하고 또 고생할 것이다.

어느순간 쉬는 날이 오지 않을까? 그럼 나 새로운 공간으로 간다. 새로운공간이라? 엄청 스케일이 커보이지만 그렇지 않다. 점심시간 매일 먹는 곳을 벗어나 한번도 가지못한곳을 가본다. 우리는 기존의 족보처럼 내려오는 맛집이라고 남들이 정해놓은 곳만 가게되는데 요즘 가게들 문닫고 새로 오픈하는 곳이 얼마나 많은가? 그냥 들어가면 새로운 공간이고 남들이 말하는 맛집이 아닌 내가 말하는 맛집이 기준이 된다.


그러다 몇일 휴가나 연휴가 생긴다면 여행을 가보자, 국내여행도 너무 좋다. 대한민국은 좋은게 너무 많다. 대한민국에서 특별함을 찾고 싶다면? 산, 강, 바다 이보다 더 특별함을? 섬은 어떤가? 독도 한국에서 이보다 더 특별한 여행지가 있을까? 국내의 맛을 많이느껴 새로운 곳을 더 보고싶다? 그럼 떠나야지 외국으로 요즘 항공사들은 저렴한 왕복 비행기표를 던지듯이 내놓고 있다. 미리 예약해서 싸게 떠나라. 그리고 그 공간에서 시도하고 발생하는 일들을 몸으로 한번 느껴보자


때로는 즐거움, 때로는 황당함 슬픔 무서움 평소에는 없었던 감정들이 내 가슴에서 요동치며 뇌를 자극하고 또 자극하여 나도 모르게 많은 생각과 고민들에 질문을 시작할 것 이다.

다음은? 이것은? 무엇을? 등 질문을 할 것이다. 



  1. 운동을 하자!!


여러분의 심장은 강하게 뛰게 한적은 언제에요? 내 가슴에서 나올 것 같은 펌핑감을 느껴본적은 언제에요? 물론 일상에서 나의 이상형을 만나면 터질듯이 뛰고 더 뛸거에요 그것도 너무 좋아요. 하지만 쉬운일은 아니죠!

그럼 어디서 내 심장을 강하게 펌핑하여, 뇌에 신선한 산소를 공급할까요? 바로 운동입니다. 세계적인 격투기 선수 김동현선수의 유튜브를 보다가 마이마이틴 기계로 3분만에 지쳐쓰러지는 운동선수를 보고 저도 한번 해밨죠.

경사와 속도를 조절하는 러닝머신인데, 저는 1분만에 심장이 터질 것 같더라고요. 여러분에게 1분? 어떠한 시간인가요? 여러분에게 사용하기 어려운 시간인가요? 아니면 그냥 휴대폰보며 사용하는 시간보다 가치없게 느껴지나요?

집으로가는 아파트에서 계단으로 올라가기, 회사에서 엘리베이터를 누르지 않고 계단으로 내려가기 하나로 여러분이 살아 있다고 느껴지게 하세요. 그리고 보내주세요 뇌에게 신선한 산소가 세상에 존재한다는 것을 말이죠.




위처럼 말고 시간을 조금 쓸수 있는 분들은 헬스처럼 무언가 배우면서 하는 운동을 추천드립니다. 우리는 내 몸을 정확히 사용한다고 생각하지만 업무에만 사용하는 근육, 생존을 위한 사용하는 근육의 움직임으로 인하여 사용하지않는 근육들 점점 기능을 잃게 됩니다. 허나 헬스처럼 다양한 부위의 근육을 사용하는 운동을 하게 되면 여러분의 잃고 살았던 새로운 컨트롤 배우고 체력이라는 큰 힘을 얻어, 여러분의 고민시간을 늘려줄 것 입니다.

  1. 다양한 경험을 하자, 어렵다면 다른 사람들의 경험을 듣자

새로운 일을하게 되면 내가 보지 못한곳을 자세히 보고 느낌으로써 새로운 세계가 보이게 됩니다. 매일 다니던 인도를 설치하는 공사를 하게 된다면 블록의 종류와 그전에 해야되는 모래가지고 오기 땅다지기 등 수많은 기초작업 다음에 보도블록이 올려지고 하나하나 사람이 맞춰나간다라는 걸 몸으로 배우고 길을 걷고 밟을때마다 그 경험이 함께하죠.

그러나 우리는 세상의 모든 경험을 하기에는 하나의 육체를 가지고 유한적 제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시간안에 많을 걸 해야되죠.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남자는 군대, 여자도 종종 여군을 가야되고, 취업을하고 결혼도 하고 아기도 키우고 노후를 준부해야되는 일반적인 루틴도 엄청나게 하기 어렵고 효율적으로 잘 해결해 나아가야 합니다.


어떻게 많은 경험을 할까? 바로 간접경험을 활용하는 겁니다. 책 한권에는 이 사람의 수년 많게는 수십년의 지식이 담기죠, 허나 책 읽기가 쉽지 않는분도 많을거에요 그럼 어떠한 방법이 좋을까요? 




유튜브에 제공하는 다양한 컨텐츠로 내가 궁금하고 알지 못했던 사람들의 이야기와 경험하는 모습을 보는것입니다. 15분이라는 짧은 시간안에 전문가들이 강연하는 세바시라는 강연이 있습니다. 10대 부터 고령의 나이까지 다양한 사람들의 자신 삶속에 배운 지식들과 경험을 공유하죠. 

우리는 이러한 간접경험을 통하여 나라면? 질문을 던줘보며 상상하고 그려봅니다. 이러한 과정속에서 우리의 뇌는 또 자극하고 새로움이라는 자극에 발전하는 것이죠



  1. 무조건 섞어보자

위에 3가지의 과정을 통해도 새로움 즉 창의적인 생각과 직업을 얻는 것은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때 그냥 현재의 나와 간접경험의 나를 섞어보고 고민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현재의 나는 전기과 학생이고, 영상으로 보이는 그림을 그리는 아티스트라는 직업이라면?

전기는 빛이라는 만들어내는 에너지원이 전기입니다. 거기에 전구가 결합되어 빛이 되죠. 그럼 전기로 컨트롤이 전구의 밝기와 형태를 아트와 만나서 DDP 외벽에서 빛의 공연을 하는 아티스트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전기를 서로 연결하고 전기가 흐를 수 있도록 하게 하는 전선을 가지고 만들어버리는 예술작품들은 어떨까요?  





아이디어도 이렇게 그냥 섞어서 만들어보는 창의적인게 있습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사전이라는 책에는 작가가 물체 등 다양한 것들을 상세하게 적어서 놓은 책입니다. 그냥 앞부분에 한번, 중가쯤 페이지를 열고 오른쪽에 있는 제목을 보니 상담사와 도마뱀이라는 단어가 나왔어요. 이게 무슨 새로운 창의적이고 아이디어가 나올까요?

제가 만약 동화작가라면? 이 두단어로 바로 동화를 적을 겁니다. 도마뱀이 상담사가 되어 사람들은 고민들어주고 해결시켜주고 동화를 말이죠. 회사에서 새로운 기획안 아이디어를 요구할 때가 많습니다. 항상 남들의 생각하지 못할정도의 아이디어를 원하죠. 그럴때 이책을 활용하여 2번 3번 펼치고 내가 가진 문제와 섞어보세요. 가장 창의적인 해답에 도달할 겁니다.


이렇듯 창의력을 향상시키는 방법, 나아가 현대인 가져야할 큰 무기 창의력을 날카롭게 다듬는 방법을 소개해야드렸는데요. 누군가는 뭐 이런게? 누군가는 우와! 라는 단어로 여러분에 뇌를 자극 줄 것 입니다. 

그래도 전 이런게? 보다는 우와!단어로 여러분의 뇌에 신선한 자극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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